안녕하세요.
저는 91병동 입원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갑작스런 혈액암 진단으로 환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걱정과 두려움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을 덜어주신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91병동의 간호사님들입니다.
91병동의 간호사님들께서 세심하게 관리하고 간호해 주셔서
지금까지 항암치료를 무사히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소라 간호사님께서 딸처럼 저희 어머니를 챙겨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치료를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미소와 관심으로 환자분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91병동의 모든 간호사님, 그리고 이소라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