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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희 2024-08-24 17:29 140
끝없이 긴 터널 속 한 줄기의 빛과 같은 재활의학과 유현정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현재 울산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본 환자는 응급실, 중환자실, 일반병동을 거쳐 현재 여러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병원의 모든 의료진들께서 어려운 의료파업 상황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특히, 재활의학과 유현정 선생님께서는 환자를 진심으로 가족처럼 생각하며 임하신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환자의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세심하게 케어해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울산대학교병원에 유현정 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환자에게는 작은 희망과 큰 힘이 되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