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이영희님께서 성심을 다해서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알아봐주시고 알아서 잘 챙겨주셨다고 꼭 칭찬을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서 성화서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수술하시고 토요일에 가퇴원을 하는 바람에 병원 결제를 다시 하게 되었는데 일때문에 직접 갈 수가 없어 부모님만 보내고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걱정이 무색하게도 수납창구에서 이영희님께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부모님께서 크게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접수 수납창구에서 많은 환자와 보호자를 대하며 힘드신 일도 많으실텐데 환자의 일에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영희님의 도움을 받고 울산대학교병원에 대한 호감이 높아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